'1호가 될 순 없어' 팽현숙, 최양락 생애 첫 수면 내시경에 '눈물'

입력 2021-05-23 11:45   수정 2021-05-23 11:47

1호가 될 순 없어 (사진=JTBC)


최양락이 생애 첫 수면 내시경을 경험했다.

오늘(23일) 방송되는 JTBC '1호가 될 순 없어'에서는 생애 첫 수면 내시경을 치른 최양락의 건강 검진 현장이 공개된다.

최근 '1호가 될 순 없어' 촬영에서 팽현숙은 60세 생일을 맞은 최양락을 위해 몰래 건강검진을 예약했다. 이어 "좋은 곳에 데려간다"며 최양락을 속이고 건강검진 센터에 방문했다. 최양락은 “맛있는 거 사준다더니 생일에 웬 건강검진이냐”라며 분노했지만, 팽현숙은 “우리 나이엔 건강검진이 최고의 선물이다”라고 최양락을 설득했다.

최양락은 혈압 검사, 청력 검사 등을 진행했지만 조짐이 심상치 않았다. 기본적인 검사 모두 정상 수치에서 벗어난 것. 예상치 못한 검진 결과에 최양락은 말을 잃었고 팽현숙 역시 그를 걱정했다. 최양락은 건강검진의 마지막 단계인 위내시경을 앞두고 “극단적인 생각만 든다. 인생에서 가장 불안한 생일이다”라며 넋이 나간 모습을 보였다. 긴장감 속에 위내시경을 끝낸 최양락은 3분 만에 마취에서 깨어 나 모두를 놀라게 했다. 횡설수설하는 최양락을 보며 팽현숙은 눈물을 흘렸다.

팽락 부부는 우여곡절 끝에 모든 검사를 마쳤고, 이어진 의사와의 상담에서 다소 충격적인 결과를 들었다. 스튜디오에서 VCR 영상을 지켜보던 후배들 역시 부부를 걱정했다는 후문.

한편 팽락 부부의 건강검진 결과는 23일(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1호가 될 순 없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지원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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