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왕' 김국진X이동국X이상우X장민호X양세형, 첫 방 관전 포인트 셋

입력 2021-05-24 09:16   수정 2021-05-24 09:18

골프왕 (사진=TV?CHOSUN)


‘골프왕’이 알아두면 재미있는 관전 포인트#3을 공개했다.

오늘(24일) 첫 방송을 앞둔 TV?CHOSUN?최초의?골프?예능인?‘골프왕’은?골프를?몰라도?누구나?즐길?수?있는,?전?세대를?아우르는?재미와?신선함이?가득한?신개념?스포츠?예능이다.?김국진-이동국-이상우-장민호-양세형?5MC가?지금껏?본?적?없던?신선한?조합으로,?싱그러운?필드?위에서?짜릿한?스윙을?날리는?신박한?골프?버라이어티를?완성한다.

이와?관련?골프?부심?가득한?‘골프?드림팀’과?함께?스포츠?예능의?신세계를?열?‘골프왕’의?관전?포인트를?정리했다.?

★관전?포인트#1?골프에?대한?선입견을?지운다!?MZ세대도!?‘골.알.못’도?즐기는?‘진짜?골프’를?찾는다!
골프는?지난?2년간?코로나19?팬데믹?속에서?폭발적인?성장세를?이루며?MZ세대까지?아우르는?대중적인?스포츠로?변모하고?있다.?대한민국에서?역시?골프?열풍이?불면서,?기존?골퍼들부터?새롭게?빠져든?골린이들까지?세대를?초월해?큰?인기를?이어가고?있는?상황.?‘골프왕’은?단순히?골프를?잘?치는?방법만?배우는?것이?아닌,?찐?골퍼들과?함께?골프에?대한?열정과?희로애락을?담아?‘진짜?골프’를?찾아가는?여정을?그린다.?골프에?대한?선입견을?날려줄?재미있고?신나는?골프?버라이어티의?탄생에?관심이?모이고?있다.

★관전?포인트#2?“못?치는?척?연기하지마!”?견제와?질투,?허점투성이?특급?MC?케미?폭발!
자타?공인?골프?최강자?김국진과?월드?클래스?프로?골퍼?김미현?등?‘골프계?레전드’가?만나?환상적인?호흡으로?‘골프왕’?멤버들을?성장시키기?위해?나선다.?두?사람은?특급?노하우는?물론?멤버들에?맞는?단계별?맞춤?트레이닝?등?골린이?시청자들도?사로잡을?특별?무기들을?대방출한다.?

여기에?이동국-이상우-장민호-양세형?등?‘골프?드림팀’의?조합도?이목을?집중시키고?있다.?서로의?골프?구력과?실력을?두고?벌이는?웃음?만발?‘허세?케미’와?각기?다른?매력이?벌써부터?흥행?보증을?예고하고?있는?것.?멤버들에?대한?견제로?질투를?폭발시키는?이동국의?승부사?골프,?파워는?좋지만?허점투성이로?낙인찍힌?여유만만?장민호의?선비?골프,?멤버들로부터?“못?치는?척?연기하지?마”라는?호통을?들은?이상우의?순수한?백돌이?골프,?첫?대결부터?에이스로?등극한?양세형의?허세형?골프까지,?골프?부심?가득한?4인방의?매력과?더불어?회를?거듭할수록?일취월장하는?멤버들의?골프?실력도?관전?포인트다.?

★관전?포인트#3?이것이?찐?스포츠의?맛!?매회?최강?게스트들과?벌이는?불꽃?튀는?승부!
‘골프?드림팀’은?‘골프?대회?입상’을?최종?목표로,?매주?배우,?MC,?모델,?프로골퍼?등?각?분야별?골프?최강자?게스트들과?불꽃?튀는?대결을?펼친다.?‘골프?드림팀’이?대한민국을?대표하는?‘골프?실력자?도장?깨기’에?도전하는?것.?골프에?그?누구보다?진심인?4인방이?펼치는?한?치도?양보할?수?없는?짜릿한?승부?릴레이가?스포츠에서만?볼?수?있는?각본?없는?드라마를?그려내며?시청자들에게?최고의?카타르시스를?안길?전망이다.

제작진은?“월요병을?시원하게?날려줄?신개념?골프?예능?‘골프왕’이?24일(오늘)?첫?방송된다”라며?“청량한?풍경,?짜릿한?승부,?배꼽?웃음이?모두?담긴,?보는?것만으로도?쌓인?스트레스가?풀리는?새로운?예능이?될?것”이라고?전했다.?

한편 ‘골프왕’은?오늘(24일)?오후?10시?첫?방송된다.

신지원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hub@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