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하도권의 열정은 정글에서도 멈추지 않았다.
하도권은 지난29일 방송된SBS예능 프로그램‘정글의 법칙’의‘펜트아일랜드:욕망의 섬’에 출연했다.
정글에 도착한 첫 날부터 바다낚시와 불 피우기에 한 번에 성공하며 정글의 엘리트로 등극했던 하도권.완벽한 준비와 열정으로 멤버들 중 누구보다 정글생활에 완벽하게 적응한 모습을 보이며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한 몸에 받았다.
정글의 열성팬 하도권의 욕망은 끝이 없었다.이번 정글의주제인‘상상 생존’에 맞춰 하도권은 화덕과 물고기 꼬치 제작에 도전했다.하지만,이것 역시 쉬운 일이 아니었다.어렵게 얻은 전복을 화덕에 넣어놓고 새카맣게 잊어버렸던 것.결국 하도권은 정법 역사상 최초 전복을 태운 인물이라는 불명예를 얻게 되었다.
여기에 취침장소 역시 멤버들과는 남달랐다.정글 생활에 대한 로망으로 하도권은 야외 취침을 주장했다.하지만,그의 로망은 현실과는 사뭇 달랐다.호기롭게 시작했던 야외 취침은 섬의 거센 바람과 급격하게 낮아지는 기온으로 잠을 잘 수 없었다.결국,전진의 취침 장소로 이동하는 하도권의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배우 하도권은 정글에서도 남다른 적응력과 열정,재치 있는 입담으로“준비된 정글남“의 면모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에게 재미를 선사했다.드라마에서 보여주는 완벽한 캐릭터 소화력 뿐 만 아니라 예능에서의 센스와 유머러스함까지 하도권만의 독보적인 매력세계에 앞으로 그가 보여줄 행보에도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하도권이 출연하는SBS새 금요드라마‘펜트하우스3’는 오는6월4일(금)밤10시에 첫 방송된다.
김나경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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