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 편한 카페2' 이동국의 홈스쿨링 "한국서 낯설지만 공유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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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1-06-01 10:53   수정 2021-06-01 10:55

'맘 편한 카페2' 이동국의 홈스쿨링 "한국서 낯설지만 공유하고 싶어"

맘 편한 카페-시즌2 (사진=티캐스트 E채널)


이동국이 요즘 학부모 사이에서 뜨거운 관심사로 떠오른 '홈스쿨링'의 실제 경험담을 공개했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티캐스트 E채널 '맘 편한 카페' 시즌2에서는 홈스쿨링을 시키고 있는 학부모들의 고민을 공유했다. '맘카페' 회원 중 일찌감치 자녀들을 홈스쿨링에 맡긴 이동국이 앞장섰다.

'맘 편한 카페'는 딸 재시의 시간표를 최초 공개하고 시청자 문의가 쇄도한 홈스쿨링의 하나하나를 따라갔다. 시작한 계기와 장단점 그리고 이동국과 그의 아내, 딸 재시가 말하는 경험담으로 '꿀팁'을 전수했다.

#1. 이동국, 홈스쿨링 결정한 이유는...

"한국에서 낯설긴 한데, 요즘 코로나 시대에 맞춰서 홈스쿨링에 대한 관심이 많아서 정보를 공유하고 싶었다"는 이동국은 딸 재시, 재아의 홈스쿨링을 시작한 계기부터 털어놨다.

이동국은 "재시, 재아가 테니스를 같이 했는데 시합 때문에 학교에 빠지는 날이 많아 수업 진도를 못 따라가더라"며 "홈스쿨링을 하면 원하는 시간에 공부할 수 있어서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었다"고 설명했다.

과감한 시도였고 처음에는 자기 주도적 학습이 어려웠지만 4~5년 지속하면서 만족감은 높아졌다. 실제로 재시는 온라인을 통해 북미권 학교의 수업 커리큘럼을 체계적으로 소화하고 있었다.

재시는 "사실 학교 보다 홈스쿨링이 훨씬 공부가 많이 된다"며 "혼자 모든 것을 해야 되는 게 많이 힘들지만 익숙해지면 무척 편하다. 무엇보다 하고 싶은 시간에 하고 싶은 공부를 할 수 있어 좋다"고 전했다.

이를 본 홍현희는 "유학을 가지 않고도 다녀온 효과", 최희는 "체계적인 시간표가 있는줄 몰랐다. 신기하다"라며 고개를 끄덕였다.

#2. 이동국 아내 "홈스쿨링 비용은..."

이동국 아내가 부모로서 체득한 홈스쿨링의 경험담을 전수했다.

아내는 "초등학교 4~5학년 때가 가장 스스로 할 수 있는 나이 같다"며 "처음에는 엄마도 노력이 많이 필요하다. 옆에 붙어서
집중할 수 있도록 습관을 만들어주는 적응 기간이 3~6개월 필요하다. 그 때가 가장 힘든데 그 시기를 지나면 굉장히 편해진다"고 말했다.

고민하는 부모들이 중요하게 여기는 비용에 대해서도 가감 없이 공개했다. 이동국 아내는 "모든 과정 끝에 시험을 통과해야 다음 학기로 넘어간다. 기간은 상관 없다"며 "비용은 1년에 약 350만원 정도"라고 했다.

홈스쿨링을 망설이게 하는 큰 요소인 교우 관계에 대해선 "재시는 친구들을 많이 사귀고 싶어하는데 가끔 아쉬워하는 것 같다"고 말했는데, 이와 관련 이동국은 "저희 집은 아이들이 많아서 그 안에서 사회성을 기를 수 있다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3. 홍현희 "제이쓴은 의적"

홍현희가 남편 제이쓴을 '의적'이라고 추켜세웠다.

홍쓴 부부는 코로나19로 여행을 떠나지 못하는 예비 신혼부부들을 위해 남산의 숨은 매력을 소개했다. 실제로 두 사람은 미처 다녀오지 못한 신혼 여행을 대신했는데, 제이쓴은 서울이 한눈에 들여다보이는 곳에서 "대한민국 3대 도둑!"이라고 외쳤다. 옆에서 홍현희는 "연정훈, 비, 제이쓴!"이라고 맞장구쳤다. 이어 "의적이죠. 의적 제이쓴"이라고 덧붙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두 사람은 사랑의 자물쇠로 서로의 애틋함을 확인했다. 소중한 인연들이 모여 하나의 예술 작품이 된 자물쇠길을 걸으며 감탄했다. 그러면서 자물쇠에 '2061년 건강하게 우리 다시 오자'라는 약속를 적으며 40년 후에도 굳건한 사랑을 다짐했다.

지난달 24일 첫방송된 티캐스트 E채널의 '맘 편한 카페' 시즌2는 업그레이드된 재미와 공감대로 뜨거운 화제를 몰고 있다. 각종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맘 편히 재밌게 볼 수있는 프로그램" "웃다가 꿀팁도 대량 얻어간다" 등의 반응이 주를 이루고 있다.

한편 '맘 편한 카페' 시즌2는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50분 티캐스트 E채널에서 방송되며, 넷플릭스에서도 볼 수 있다. 공식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E채널을 통해서는 실시간으로 새 소식을 접할 수 있다.

김나경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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