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부동산' 장나라, 정용화 대신 달걀귀 자신의 몸에 빙의..."엄마 마음 이해돼"

입력 2021-06-03 23:14   수정 2021-06-03 23:16

'대박부동산'(사진=방송 화면 캡처)

장나라가 정용화 대신 달걀귀를 자신의 몸에 접신했다.

3일 오후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대박부동산’에서는 달걀귀 퇴마에 나선 홍지아(장나라 분)가 오인범(정용화 분) 대신 자신의 몸에 달걀귀를 빙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홍지아는 스카이 빌딩 화재 현장으로 갔다가 달걀귀의 모습을 한 오인범을 보게 됐다. 이후 오인범은 도학성(안길강 분)의 원한을 가진 모습이 달걀귀로 나타난 것임을 알고 달걀귀를 퇴마해야 하기로 다짐했다.

홍지아는 "달걀귀가 빙의된 사람의 몸에 이름 없는 귀침을 찔러 죽이는 방법이나 달걀귀는 퇴마사 몸에도 빙의가 가능하다"라고 답했다.

이에 허 실장(강홍석 분)은 "달걀귀가 빙의된 사람이라면 영매? 우리 범이가 죽을 수밖에 없나"라며 "우리 그냥 이번 퇴마 하지말자"고 말렸지만, 오인범은 "그냥 두면 사람들을 계속 죽일 거다"라며 퇴마를 하겠다고 결심했다.

한편 홍지아와 오인범은 퇴마를 하러 향했고, 달걀귀의 모습을 드러내는 오인범의 모습에 홍지아는 퇴마사로서의 엄마를 이해하게 됐다. 이후 홍지아는 달걀귀에게 "이제 여기서 못 나가"라며 오인범을 끌어안았고 달걀귀는 홍지아에게 빙의됐다.

신지원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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