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빨간 신선놀음' 하하, 맛깔진행+폭풍 먹방…마지막까지 빛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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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1-06-05 17:15   수정 2021-06-05 17:17

'볼빨간 신선놀음' 하하, 맛깔진행+폭풍 먹방…마지막까지 빛났다

하하(사진=방송화면캡처)

방송인 하하가 매끄러운 진행과 꾸밈 없는 리액션으로 안방극장을 꽉 채웠다.

하하는 지난 4일 방송된 MBC ‘볼빨간 신선놀음’ 최종회에서 소(牛)믈리에로 변신해 리액션 부자다운 면모로 프로그램에 재미를 더했다.

이날 하하는 신선 콘셉트에 충실하게 녹아든 독특한 말투와 스타일링으로 등장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소의 무한 변신’이란 주제 아래 ‘소’ 요리 고수들의 다채로운 소고기 레시피를 맛보며 제대로 된 신선 놀음을 즐겼다.

하하는 들뜬 모습으로 출연진들과 유년시절 소고기 관련 에피소드를 털어놓으며 서장훈 몰이를 주도하는가 하면, 추억의 소고기 맛집을 회상하며 ‘라떼 토크’를 이어가 웃음을 자아냈다.

마장동 베테랑 정형사가 현장에서 소를 직접 발골하자 하하는 “남자가 봐도 정말 섹시하다. 반하겠다”라며 폭풍 리액션과 함께 눈과 귀가 즐거운 먹방으로 보는 재미를 더했다. 소 근막 볶음을 맛보며 “닭발의 식감이다. 소주를 부르는 맛이다”고 극찬하는 동시에 “시판 제품을 너무 많이 활용했다”고 덧붙이며 거침없는 반전 평가를 선보였다.

이어 ‘큰별쌤’ 최태성이 등장해 미리 준비해 온 타락죽을 MC들에게 선보이자 누구보다 진심으로 음식을 대하며 조선시대 리액션으로 모두를 웃음짓게 만들었다. 뿐만 아니라 ‘소고기 육면’에 대해 ‘보물찾기하는 느낌이다’라 표현하며 남다른 평가로 조선의 맛을 음미해 눈길을 끌었다.

이외에도 본 적 없는 외국 향신료를 이용해 만든 유럽식 소갈비찜이 등장하자 호기심 가득한 모습으로 맛의 밸런스를 평가하며 전문가 못지않은 매력을 드러냈다.

다채로운 ‘소’ 요리 레시피에 입맛을 사로잡힌 하하는 시종일관 솔직하고 공정한 평가를 이어가며 최종화까지 하하다운 건강한 에너지를 선사했다. 하하는 대체 불가한 진행 실력과 풍부한 리액션으로 출연진들과 남다른 케미를 선보이며 6개월 간의 여정을 마무리했다.

한편, 하하는 SBS ‘런닝맨’ ‘퀴즈몬’ MBN ‘병아리 하이킥’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과 다채로운 디지털 콘텐츠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이준현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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