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왕' 이동국X이상우X장민호X양세형, 강력 게스트 출격에 '멘탈 흔들'

입력 2021-06-06 13:17   수정 2021-06-06 13:19

골프왕 (사진=TV?CHOSUN)


‘골프왕’?이동국-이상우-장민호-양세형이?멘탈을?뒤흔드는?강력한?게스트?김태원-이봉원-서경석-홍서범과?박진감?넘치는?막상막하?‘빅’?대결을?펼친다.?

TV?CHOSUN?‘골프왕’은?‘골프의?전설’?김국진과?‘슈퍼땅콩’?김미현,?각양각색?매력을?가진?‘골프왕’팀?이동국-이상우-장민호-양세형의?신박한?조합과?초특급?게스트들이?펼치는?짜릿한?골프?대결이?시청자들의?폭발적인?지지를?받았다.?골프를?몰라도?누구나?즐길?수?있는,?전?세대를?아우르는?재미와?신선함이?가득한?신개념?스포츠?예능으로,?차원이?다른?리얼?100%?스포츠?예능의?탄생을?알리며?새로운?예능의?미래가?보인다는?평가를?받았다.

이와?관련?오는?7일(월)?방송되는?TV?CHOSUN?‘골프왕’?3회에서는?비장한?각오로?훈련을?거듭한?‘골프왕’팀?이동국-이상우-장민호-양세형이?‘연예계?소문난?골프?마니아’?김태원-이봉원-서경석-홍서범과?진격의?골프?대결을?펼치는?모습으로?시선을?집중시킨다.?도합?230세의?김태원-이봉원-서경석-홍서범은?‘멋있는?녀석들’팀으로?출격,?우승과?상품을?향한?역대급?승부욕을?불태우며?뜨거운?골프?열정을?드러냈던?터.?골프?구력이?도합?90년?이상의?게스트들인?인만큼?기대?이상의?수준급?골프?실력과?입담을?무장한?채?‘골프?드림팀’과?빅?대결을?예고했다.

무엇보다?‘멋있는?녀석들’팀?에이스?홍서범은?이븐을?세?번이나?기록해봤다고?넘치는?‘골프?부심’을?과시했고,?구력?30년?이봉원?역시?“벙커에?빠져본?적이?없다”라며?자신만만한?태도를?보였다.?김태원은?‘국민?약골’?이미지를?벗으려는?듯?강한?승부욕으로?적극적으로?게임에?임했지만,?금세?저질?체력을?드러내며?경기?내내?카트에?앉아있는?모습으로?웃픈?상황을?만들었다.?스스로를?‘김국진의?제자’라고?밝힌?서경석은?알뜰살뜰?형들을?보필하며?거침없는?입담으로?‘분위기?메이커’?역할을?톡톡히?해냈다.?

특히?‘멋있는?녀석들’팀은?익스트림?골프를?접목한?‘타임어택?라운드’에서?노년의?나이에도?불구하고?사력을?다해?필드?위를?달려?안쓰러움과?동시에?웃음을?자아냈다.?더욱이?서경석은?“50세에?막내를?해보기는?처음”이라며?형들의?골프채까지?한?움큼?들고뛰던?중?급기야?경기?포기?선언을?해?현장을?웃음바다로?만들었던?것.?뿐만?아니라?‘멋있는?녀석들’팀은?발을?묶고?이동해야?하는?‘3인?4각?라운드’에서?단체로?어깨동무를?하고?군가를?부르며?하나가?된?모습으로?큰?재미를?안겼다.?

그런가?하면?이날?김국진과?김태원은?오랜?우정에서?뿜어져?나오는?‘찐친?케미’를?발산했다.?홀을?걸어갈?때도?서로의?허리를?끌어안으며?남다른?투?샷을?선보인?두?사람은?“잘해”,?“너밖에?없다”라고?누구보다?서로를?챙기는?모습으로?훈훈함을?드리웠다.?아슬아슬한?진검승부를?이어가며?우열을?가릴?수?없는?대결을?펼친?‘골프왕’팀과?‘멋있는?녀석들’팀의?최종?승리는?어떤?팀이?가져갈지?귀추가?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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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측은?“전지훈련까지?마친?‘골프왕’팀이?연습을?거듭하며?다부진?결의를?가지고?게스트들을?맞이했다”라며?“수준급?골프?실력은?물론?화려한?입담과?몸을?사리지?않는?열정의?도전?정신으로?풍성한?볼거리를?선사한?‘멋있는?녀석들’팀과?골프왕?팀의?흥미진진하고?짜릿한?대결에?많은?응원?부탁드린다”고?전했다.

한편?‘골프왕’은?매우?월요일?오후?10시?방송된다.

신지원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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