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온라인몰 열고 굿즈 판다

핀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링크 복사 링크 복사

입력 2021-06-11 17:12   수정 2021-06-12 01:27

넷플릭스, 온라인몰 열고 굿즈 판다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업체 넷플릭스가 전자상거래 시장에 진출한다.

넷플릭스는 미국에서 온라인 스토어 ‘넷플릭스닷숍’을 개점하고 앞으로 몇 달 내에 다른 국가로 스토어를 확대하겠다고 10일(현지시간) 발표했다. 로이터통신은 “넷플릭스가 온라인 스트리밍 시장에서 점점 더 많은 경쟁자와 마주하고 있다”며 “온라인 스토어는 넷플릭스에 새로운 수익원이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현재 넷플릭스는 2억 명이 넘는 가입자를 확보하고 있다. 하지만 디즈니플러스와 피콕, 파라마운트플러스 등 후발 업체들이 가입자 수를 늘리며 넷플릭스를 위협하고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아울러 스트리밍 플랫폼 HBO맥스를 보유한 워너미디어는 최근 디스커버리와 합병한 데 이어 새로운 OTT를 선보일 예정이다.

넷플릭스는 온라인 스토어에서 시청자들에게 인기를 끄는 콘텐츠와 연관된 제품을 판매할 계획이다. 후드티·모자 등 의류를 비롯해 홈 데코레이션 용품, 보석, 수집용 캐릭터, 게임 등이 판매될 전망이다. 이달에는 인기 애니메이션 ‘야스케’ ‘에덴’에 등장하는 캐릭터 의류와 인형 등을 판매하고, 인기 작품 ‘기묘한 이야기’ ‘뤼팽’ 등을 소재로 한 제품도 출시할 예정이다. 넷플릭스의 소비자 제품팀 규모도 기존 20명에서 60명 규모로 커졌다고 뉴욕타임스는 전했다.

박상용 기자 yourpencil@hankyung.com


    핀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링크 복사 링크 복사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op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