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주현X레떼아모르, 오늘(11일) 故 김현식 리메이크 앨범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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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1-06-11 08:21   수정 2021-06-11 08:23

옥주현X레떼아모르, 오늘(11일) 故 김현식 리메이크 앨범 발매


옥주현, 레떼아모르 (사진=슈퍼맨C&M, 포트럭주식회사)


故 김현식의 명곡이 새롭게 태어난다.

가수 옥주현, 크로스오버 그룹 레떼아모르가 참여한 故 김현식 리메이크 앨범 ‘추억 만들기’ Part 8이 11일 오후 6시 전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옥주현은 대중이 사랑하는 故 김현식의 대표곡 중 하나인 ‘사랑했어요’(1984)를 다시 부른다. 옥주현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에 쓸쓸한 무드의 피아노와 첼로, 몽환적인 드럼사운드가 한데 어우러지며 원곡과는 또 다른 느낌을 선사한다.

특히 김현식만의 짙은 남성미가 묻어나는 원곡이 여성 보컬로 새롭게 태어나면서 색다름을 더한다. 탄탄한 내공이 느껴지는 드라마틱한 가창력의 소유자 옥주현이 故 김현식만의 감성을 어떻게 재해석할지 리스너들의 관심이 집중된다.

레떼아모르(길병민, 김민석, 김성식, 박현수)는 故 김현식의 숨은 명곡 ‘아무 말도 하지 말아요’(1984)를 4인 4색 보컬로 표현한다. 원곡의 블루스(Blues)함을 배제하고 클래식한 느낌을 강조한 편곡으로 다시 태어났으며 피아노와 스트링 오르간, 레떼아모르만의 묵직한 하모니가 조화를 이뤄 색다른 울림을 전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특히 두 곡 모두 고인의 자작곡으로, 후배 뮤지션들의 리메이크로 즐거움을 전할 뿐만 아니라 불세출의 뮤지션인 故 김현식의 음악적 스펙트럼과 싱어송라이터로서의 면모까지도 재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개성과 색깔이 뚜렷한 아티스트들이 참여한 만큼 故 김현식 리메이크 앨범 ‘추억 만들기’ Part 8은 대중에게 신선함을 선사할 전망이다.

이준현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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