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쿨’ 맹활약 선보인 이휘종-오만석-김중기 종영 소감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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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1-06-11 14:42   수정 2021-06-11 14:55

‘로스쿨’ 맹활약 선보인 이휘종-오만석-김중기 종영 소감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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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쿨 (사진=엔앤엔웍스)

10일 엔앤엔웍스 엔터테인먼트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성황리에 종영된 JTBC 수목드라마 '로스쿨'에서 눈에 띄는 활약을 선보인 배우 오만석, 김중기, 이휘종의 종영소감이 공개됐다.

먼저 어긋나가는 딸을 두고 깊은 고뇌에 빠진 아버지이자 로스쿨 부원장 강주막 역의 오만석은 “’로스쿨’에서 강주만이라는 캐릭터는 웃음기 하나 없는 캐릭터지만, 작품 ‘로스쿨’을 떠올리면 제 얼굴에서 저도 모르게 미소가 띄워지는 그런 행복한 작품이었습니다. 동시에 ‘로스쿨’을 만난 건 굉장한 행운이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최고의 스태프들과의 만남, 너무 좋았던 현장 분위기는 물론 연기자로서 너무나도 존경스러운 동료 배우들을 만나 너무 기뻤고, 감사했습니다. 끝나니 너무 아쉽고, 또 언젠가 다시 만나 함께 하고 싶습니다”라고 전해 따뜻했던 ‘로스쿨’ 촬영 현장 분위기를 짐작케 했다.

적재적소에 등장해 사건의 미스터리를 더한 최중혁 기자 역의 김중기는 “’로스쿨’에서 최중혁이란 기자로 조금이나마 작품에 힘이 되고자 노력했지만 언제나 아쉬움이 남습니다. 좋은 작품에 멋지고 좋으신 감독님과 스태프들과 배우님들과 함께해서 많이 배우고 감사했습니다. 함께한 좋은 시간 감사합니다” 라고 특히 함께한 동료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김중기는 오는 6월 18일 첫 방송을 앞둔 tvN [보이스4]에서 잔뼈가 굵은 강력팀 형사 박중기역을 맡아 믿고 보는 배우의 면모를 선보일 전망이다.

아버지 백만 믿고 기고만장한 고영창 역으로 분해 지금껏 보여준 적 없는 악랄한 캐릭터를 선보인 이휘종은 “‘로스쿨’이라는 드라마를 함께 할 수 있어 너무 행복했습니다. 저는 공연이 끝날 때마다 늘 저에게 묻습니다. “이 공연은 나에게 작품을 남겼나? 사람을 남겼나?” ‘로스쿨’은 저에게 ‘작품’과 ‘사람’ 둘 다를 남겨준 아주 행복하고 감사한 작업이었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서 함께 좋은 작품을 함께한 스태프분들 배우분들께 너무 감사하다는 말씀 전하고 싶습니다”라며 뜻 깊은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휘종은 뮤지컬 ‘란’으로 제15회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 무대에 설 예정이다. ?

이준현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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