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트하우스3' 김현수, 엄기준에게 가스총 발포…더 이상 당하지만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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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1-06-12 12:45   수정 2021-06-12 12:47

'펜트하우스3' 김현수, 엄기준에게 가스총 발포…더 이상 당하지만은 않는다

펜트하우스3 (사진=SBS)


김현수가 엄기준에게 반격했다.

지난 11일에 방영된 '펜트하우스3'에서 로나(김현수)는 윤희(유진)과 재회했다. 이사 가자는 윤희에게 로나는 헤라팰리스에서 계속 살자며 "힘들어도 버틸래. 나, 서울대 입시, 볼 거야!"라고 씩씩하게 말했다. 여러 가지로 기죽어 했던 것과는 다른, 이전에 로나로 돌아온 듯한 모습이었다.

지난 1회에서 자신을 죽이려고 했던 단태(엄기준)을 보고 공포에 떨며 신경안정제를 복용하던 로나는 계속 여기서 살 거냐는 묻는 단태에게 여전히 무서워 하면서도 "나가려면 아저씨가 나가야죠!"라고 말했다. 모녀가 뻔뻔한 게 닮았다며 빈정거리던 단태는 이내 험악한 표정으로 석훈(김영대)한테서 떨어지라며 협박했지만 로나는 그런 단태에게 가스총을 발포하며 "아저씨가 나한테 한 짓, 하나도 안 잊고 다 기억하고 있어요! 그러니까 나 만만히 보지 마요! 아저씨 벌 받는 거, 보고 말테니까!"라고 소리치며 도망쳤다. 집으로 들어간 로나는 떨리는 손을 붙잡았지만 더 이상 숨거나 도망치지 않겠다며 마음을 다잡았다.

며칠 뒤 서울대 입학 실기에 참가한 로나는 자신을 보고 놀라는 은별(최예빈)에게 "왜? 오면 안돼? 너도 왔잖아. 단 한번도 사과 없이 뻔뻔하게!"라고 일갈했다. 최고의 컨디션으로 완벽하게 시험을 마친 로나는 윤희와 함께 기뻐했지만 기쁨도 잠시, 은별의 주머니에서 로나의 핸드폰이 나오면서 또 다시 위기를 맞았다.

드라마 초반 명랑한 모범생이었던 로나가 헤라팰리스에 입주한 후 여러 가지 일에 휘말리며 점점 어둡게 변해갔었다. 그러나 지난 시즌2에서 단태에 의해 죽다 살아난 후 달라진 로나가 윤희, 수련(이지아), 석훈과 함께 자신을 괴롭힌 이들에게 어떻게 복수하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김나경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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