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플로이드 사망' 영상 촬영한 소녀 퓰리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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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1-06-12 18:10   수정 2021-06-12 18:12

'조지 플로이드 사망' 영상 촬영한 소녀 퓰리처상 수상



백인 전 경관 데릭 쇼빈이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의 목을 눌러 사망에 이르게 한 과정을 스마트폰을 통해 촬영했던 10대 소녀가 저명 언론상인 퓰리처상을 수상했다.

11일(현지시간) AFP통신에 따르면 퓰리처상위원회는 이날 다넬라 프레이저(17)가 용감한 보도를 했다는 점을 높이 사 특별감사 부문 상을 수여받았다.

프레이저는 2020년 5월 미니애폴리스의 경찰관 데릭 쇼빈이 플로이드를 죽음에 이르게 한 과정을 영상으로 찍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재했다. 이 영상을 본 전세계 많은 이들이 분노해 흑백 인종차별 철폐 시위에 나섰다.

플로이드의 희생은 '흑인 목숨도 소중하다'(Black Lives Matter)라는 전 세계적인 인종차별 항의 시위를 촉발했다.

이에 플로이드를 살해한 데릭 쇼빈에게 유죄 평결을 받았다.

지난 4월 20일(현지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헤너핀 카운티 배심원단은 플로이드 사망 사건의 피의자 데릭 쇼빈에게 유죄를 평결했다. 배심원단은 이날 2급 살인, 2급 우발적 살인, 3급 살인 등으로 기소된 쇼빈의 모든 혐의에 대해 유죄 판단을 내렸다.

김정호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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