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접대부 제공' 문 잠그고 영업한 유흥주점서 30명 적발

핀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링크 복사 링크 복사

입력 2021-06-14 18:05   수정 2021-06-14 18:07

'여성 접대부 제공' 문 잠그고 영업한 유흥주점서 30명 적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 중인 가운데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위반한 대구 유흥주점 1곳이 적발됐다.

14일 대구경찰청에 따르면 대구 달서구의 한 유흥주점은 지난 11일 오후 10시40분께 출입구를 차단한 후 사전 예약한 손님들을 상대로 주류를 판매하고 여성 접대부를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평소 이 업소가 방역수칙을 어기고 몰래 영업한다는 첩보가 잇따르자 잠복해 있다가 현장을 급습했다.

경찰은 업소 종업원 3명, 여성 접대부 16명, 남자 손님 10명 등 모두 30명을 감염병 예방법 위반 혐의로 적발해 대구시청에 인계했다.

단속 당시 여성 접대부 일부는 카운터 뒤 비밀 공간에 숨어 있다가 발각됐다.

한편, 경찰은 지난달 22일부터 유흥·단란주점, 노래연습장에 대한 집합금지 행정명령 시행에 따라 시경찰청 풍속수사팀, 경찰서 질서계 등 상시 단속반 53명을 편성해 중점 단속을 벌이고 있다.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핀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링크 복사 링크 복사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