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윤 기자] 스위스 파인 워치메이킹 브랜드 ‘예거 르쿨트르(Jaeger-LeCoultre)’가 국내 최초 선보이는 ‘The Sound Maker’ 전시회 개최 기념 포토콜이 서울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DDP) 알림터 알림 2관에서 열렸다.
배우 김우빈이 미소를 짓고 있다.
예거 르쿨트르의 창의적이고 문화적인 차임 시계의 세계로 초대하는 이번 전시회는 그랑 메종의 풍부한 과거와 현재, 미래의 헤리티지를 탐구하며 일상의 배경이 되어주는 메종의 본고장인 스위스 발레 드 주의 자연의 소리를 기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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