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들' 시즌2 대망의 마지막 경기, 역대급 반전의 결과?

입력 2021-06-16 12:58   수정 2021-06-16 13:00

마녀들 (사진=MBC)


오늘(16일) MBC '마녀들-그라운드에 서다'(이하 '마녀들') 두 번째 시즌의 마지막 이야기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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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거제로 마지막 원정 경기를 떠난 ‘마녀들’! 중요한 시합을 앞둔 선수들을 위해 코치진이 직접 준비한 엄청난 만찬을 즐기며 경기 전야를 만끽했다. 이 날의 하이라이트는 ‘마녀들’의 장기자랑! 아이돌 출신 윤보미의 화려한 댄스는 물론, 직접 개사한 노래가사로 귀를 사로잡은 박기량의 노래까지. 마지막 경기에 대한 긴장감을 풀어내는 모습이 다양한 볼거리로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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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찾아온 결전의 날. ‘마녀들’ 시즌2 마지막 경기 상대는 영남 지역에서 내로라하는 선수들이 모인 ‘영남 연합 올스타’. 지난 경기의 쓰라린 패배를 안고 맞이한 경기인 만큼, ‘마녀들’은 불타는 의지를 보였다. 하지만 에이스들로 모인 상대팀을 보며 그 어떤 경기보다 팽팽한 긴장감이 돌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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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가 시작되고 ‘마녀들’은 그동안 훈련에서 배웠던 기술들을 실전에 적용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특히 최초로 더블 플레이를 완성하는 등 일취월장하는 실력을 보여주며 ‘마녀들’의 성장가능성을 한껏 보여줬다는 후문. 하지만 이에 맞선 영남 연합 올스타팀의 실력이 만만치 않기에 계속 위기를 맞을 수밖에 없었던 ‘마녀들’은 마지막 경기를 어떻게 마무리했을지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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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마녀들’은 시즌2를 시작하면서 'SSG 랜더스’의 구단주 이마트와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 이마트 전 지점에서 ‘마녀들’ 영상 및 포스터를 볼 수 있다. 또한 지난 9일, SSG 랜더스 홈경기에 SK의 레전드이자 ‘마녀들’의 감독인 박재홍 MBC 스포츠플러스 해설위원이 시구자로 참여하기도 했다. 야구계와 방송계, 두 분야에서 화제성을 휩쓸고 있는 ‘마녀들 X SSG 랜더스’의 만남이 여자 사회인 야구 발전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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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부족한 부분을 메워주고, 이해해주며 진정한 한 팀으로 거듭나고 있는 ‘마녀들’. 진정한 One Team으로 거듭난 MBC ‘마녀들’ 시즌2 마지막 방송은 16일 수요일 오후 9시 20분에 확인할 수 있다.?

김나경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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