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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올림픽 金따면 3000만원"…최윤 대한럭비협회장 '통큰 포상'

입력 2021-06-16 18:14   수정 2021-06-16 23:52

최윤 대한럭비협회장(OK금융그룹 회장·사진)이 사상 처음으로 올림픽 본선 무대를 밟는 럭비 국가대표팀 선수와 코치진을 대상으로 ‘통 큰 포상’을 내걸었다.

대표팀이 이번 도쿄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획득할 경우 1인당 3000만원의 포상금을 수여할 계획이다. 은메달은 2000만원, 동메달은 1000만원의 포상금을 책정했다. 또한 성적과 관계없이 도쿄올림픽 본선 최종 엔트리에 선발된 선수들에게 300만원 상당의 상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럭비 대표팀이 2019년 올림픽 본선행 진출권을 획득했을 당시에도 최 회장은 5000만원 상당의 포상금과 스포츠용품을 선수들과 코치진에게 제공했다. 최 회장은 “준비한 포상 약속이 작은 힘이나마 선수들에게 위로와 동기부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인혁 기자 twopeopl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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