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츠' 52주 신고가 경신, 올해 사상 최대 실적, 내년 입주물량 본격화

입력 2021-06-17 10:23   수정 2021-06-17 10:25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올해 사상 최대 실적, 내년 입주물량 본격화
06월 17일 SK증권의 이소중 애널리스트는 하츠에 대해 "주방 레인지후드, 빌트인기기(가스쿡탑, 전기쿡탑 등), 환기시스템 전문업체. 경쟁 업체 파산으로 동사의 레인지후드 시장 점유율 40% 에서 60%로 증가. 올해 예상 실적 기준 PER 13배로 PER 밴드 최하단 수준에 근접해 있고 과거와 달리 2 위 경쟁업체가 파산한 만큼 밸류에이션 부담이 크지 않은 상황. 최근 1년 견고했던 분양시장에 따른 입주물량 ’22년부터 본격화돼 지속적인 외형성장 기대. " 라고 분석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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