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셀바이오테크’ 캐나다 증시 상장 추진

희귀 난치병 세포치료제 연구개발 기업 ‘케이셀바이오뱅킹(대표이사 이종성)’이 재생바이오치료제 산업의 북미시장 진출을 통한 글로벌 자금시장 진출을 위해 캐나다 밴쿠버에 현지법인 ‘케이셀바이오테크’를 설립하고 캐나다 증시에 상장을 추진한다.


이는 케이셀바이오뱅킹이 세포치료제 연구의 본토인 북미진출을 위한 것으로 지난 4월 캐나다 현지 글로벌 상장컨설팅 회사인 ‘CCI(Columbia Capital)’와 계약을 체결하고 캐나다 CSE(Canadian Securities Exchange)상장을 진행 중이다.


이에 ‘케이셀바이오테크’는 이르면 2022년 상반기에 캐나다 CSE 거래소에 상장 될 전망이며 향후 세포치료제 연구와 사업을 북미는 물론 유럽으로 확대하면서 미국 나스닥 상장까지를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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