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던 바다' AKMU 이수현, 밤바다 물들인 청량+달달한 귀호강 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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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1-07-07 11:03   수정 2021-07-07 11:04

'바라던 바다' AKMU 이수현, 밤바다 물들인 청량+달달한 귀호강 라이브

바라던 바다 (사진=JTBC)


AKMU 이수현의 감성과 청량감 넘치는 달달한 목소리가 포항 밤바다를 물들이며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흠뻑 적셨다.

지난 6일 방송된 JTBC ‘바라던 바다’에서는 첫 영업을 맞아 본격 개시된 특별한 라이브 무대가 펼쳐졌다.

가장 먼저 이수현과 자이로가 브레이브걸스의 '롤린(Rollin')을 아름답게 재해석했다. 이수현의 청아한 목소리와 자이로의 리드미컬한 기타 연주가 자연스러운 조화를 이루며 무대의 흥을 배가시켰다.

특히 이수현의 옥구슬 굴러가듯 깨끗한 고음처리와 함께 멜로디를 따라 들썩거리는 그의 재기 발랄한 몸짓은 보는 이를 미소 짓게 했다.

이어 이수현은 온유와 듀엣 무대를 꾸몄다. 이들은 함께 선곡한 이문세의 '깊은 밤을 날아서'를 열창했다. 노래를 부르기 전 이수현은 "저는 디즈니 공주님처럼 불러 보려고 했어요. 오빠(온유)가 왕자님 마냥 등장해 주는 그런..."이라고 부끄러운 듯 말끝을 흐리며 사랑스럽게 노래에 임했다.

이수현의 밝고 통통 튀는 매력적인 보컬은 온유의 차분하고 부드러운 음색과 잘 어우러졌다. 이 둘의 라이브 공연은 마치 한 편의 동화를 보는 듯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들의 환상 하모니는 달빛 가득한 밤바다 특유의 정서와 낭만을 무르익게 만들었고, 노래를 마친 온유는 "수현이 목소리 너무 예쁘죠?"라고 칭찬하며 관객들의 격한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한편 ‘Slow Dancing In A Burning Room’을 선곡, 연습 장면만으로 원곡자 존 메이어(John Mayer)의 극찬을 받았던 블랙핑크 로제의 무대는 다음주 방송되는 '바라던 바다' 3회에 예고됐다.

이준현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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