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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보고 있나"…기아 EV6부터 벤츠까지 출격

입력 2021-07-09 17:38   수정 2021-07-15 16:32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은 대대적인 투자와 함께 새로운 전기차 모델을 앞다퉈 선보이고 있다. 국내에도 하반기 신형 모델이 대거 쏟아지면서 전기차 대전이 벌어질 전망이다.

9일 업계에 따르면 기아의 첫 차세대 전기차 EV6가 이달 출시된다. 지난 3월 말 시작한 사전예약에서 예약대수 3만 대를 돌파하며 흥행을 예고했다.


제네시스는 최근 제네시스 브랜드의 첫 전기차 모델을 출시했다. 내연기관 G80의 파생모델로, 최대 427㎞ 주행이 가능하다. G80 전기차 가격은 8281만원이다. 정부 보조금에 따라 실제 구매가격은 더 낮아질 수 있다. 제네시스는 중소형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JW(프로젝트명)도 3분기 선보일 예정이다.

한국GM은 볼트 EV 부분변경 모델과 볼트 파생 전기 SUV인 볼트 EUV를 하반기에 출시한다. 회생절차(법정관리)를 밟고 있는 쌍용차는 첫 전기차 ‘코란도 이모션’을 10월 유럽에 내놓는다.

수입차 업체들은 테슬라가 독주하는 시장을 파고들며 견제에 나선다. 메르세데스벤츠는 S클래스의 전기차 버전인 ‘더 뉴 EQS’를 하반기 선보인다. 107.8㎾h 배터리가 장착돼 최대 770㎞(유럽 기준)를 달릴 수 있다. 가격은 1억원이 훌쩍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BMW가 연말 국내에 출시하는 전기 스포츠액티비티차량(SAV) ‘ix’도 주목받고 있다. 유럽 기준 600㎞ 이상의 주행거리와 라운지 같은 분위기의 실내 공간이 특징이다.

아우디는 고성능 전기차 ‘e-트론 GT’ ‘RS e-트론 GT’를 연내 출시할 예정이다. 볼보는 브랜드 첫 전기차인 XC40 리차지를 하반기 내놓는다.

김일규 기자 black0419@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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