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북서부체리협회가 오는 7월 12일(월)부터 25일(일)까지 건강샐러드전문점 ‘딜리셧부티끄샐러드’와 함께 딜리버리프로모션 ‘해브어체리데이(HaveaCherryDay)’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코로나로 인해 집에서 배달음식을 즐기는 홈족들에게 여름철 건강식품으로 워싱턴체리를 제안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로 인해 집에서 배달음식을 즐기는 홈족들에게 여름철 건강식품으로 워싱턴체리를 제안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프로모션 기간 중 리뷰를 남기는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체리 미니컵을 증정하는 리뷰이벤트도 동시에 진행된다. 딜리셧부티끄샐러드는 강남권 배달앱 중 인기샐러드전문점 중 하나다.
미국북서부체리는 미국산 수입 체리의 80%를 차지하고 있는 체리의 대명사로 화산지역 특유의 비옥한 땅과 풍부한 일조량, 일교차가 18도 이상 벌어지는 기온 등 체리 재배에 적합한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어 맛과 영양소가 풍부하다.
붉은색 체리에는 안토시아닌, 플라보노이드, 멜라토닌 등 항산화성분이 풍부해 기력회복, 염증성질환예방, 불면증 완화 등 여름철 건강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체리의 영양소를 충분히 섭취하기 위해서는 생과로 먹거나 샐러드로 즐기는 것이 가장 좋다. 칼로리와 혈당지수(GI)가 낮고 비타민과 미네랄, 식이섬유가 풍부해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