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양혜진이 500평 규모의 대저택을 공개했다. 아울러 자신의 건강을 지키는 보양식도 공개, 눈길을 모았다.
12일 방송된 TV조선 ‘건강한 집’에 양혜진이 출연해 가족과 강아지, 닭 등 수많은 동물들과 지내고 있는 남양주 전원주택 라이프를 공개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시청자들의 눈길을 모았던 것 중 하나는 역대급 스케일을 자랑하는 양혜진의 럭셔리 하우스였다.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전원주택과 달리 규모가 남다른 것은 물론 내부 인테리어도 럭셔리 그 자체였다.
양혜진의 럭셔리 하우스를 직접 방문한 조영구는 집 곳곳을 둘러본 후 “보통 값어치가 나가는 소나무가 아닌 것 같다”며 마당 곳곳에 자리한 다양한 형태의 소나무를 보고 감탄을 이어갔다.
양혜진의 집에는 조영구가 감탄한 소나무 외에도 다양한 나무가 심어져 있었고 조경수 하나하나 특별함이 가득했다. 대규모 저택에 걸맞게 압도적인 크기와 아름다움을 자랑하는 정원은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사기에 충분했다.
이후 양혜진은 집 내부도 공개했다. 바닥부터 조명, 가구 등 직접 신경을 써서 꾸민 내부 인테리어는 전문가 못지않은 감각을 느낄 수 있었다. 특히 자신의 아이디어로 아테네 신전처럼 꾸며 놓은 거실 벽은 럭셔리 하우스를 더욱 돋보이게 만들었다.
조영구는 “집이 아니고 아테네 신전 같다. 어떻게 이런 집이 있냐”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그는 또 “신전인가 황실인가. 기둥에 디테일이 보인다”라고 말했고, 다른 출연자 역시 “그리스에 온 거 아니에요”라고 이야기하며 감탄했다.
양혜진은 대규모 저택 공개에 이어 자신의 건강을 지키는 보양식도 공개했다. 첫 번째 요리는 ‘장어국’. 장어국 재료로는 장어 외에 장어의 비린내를 잡아 줄 방아잎과 식감을 높여 주는 머위대, 그리고 숙주, 고사리 등이 들어갔다.
양혜진은 조영구를 위해 장어국과 함께 새우 버터구이도 준비했다. 밥과 장어국, 새우 버터구 이, 그리고 보기만 해도 건강해질 것 같은 다양한 나물 반찬들과 유기농 상추와 오이까지 양혜진표 건강 밥상이 완성됐고 두 사람은 마주앉아 식사를 하며 이야기를 나눴다.
이 외에도 평소 식단 조절을 하면서 스트레칭과 걷기 운동을 한다는 양혜진은 30년 전과 변화가 거의 없는 미모와 몸매로 부러움과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다.
신현정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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