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나의 봄' 서현진, 죽은 윤박과 닮은 사람보고 긴장->안도의 한숨

입력 2021-07-13 22:37   수정 2021-07-13 22:38

'너는 나의 봄'(사진=방송 화면 캡처)

'너는 나의 봄' 서현진이 죽은 윤박과 닮은 사람을 보고 얼어붙었다.

13일 밤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너는 나의 봄' 에서는 강다정(서현진 분)이 죽은 채준(윤박 분)과 똑같이 생긴 사람을 마주했다.

이날 강다정은 채준 같은 사람을 보고 얼음이 됐다. 자신을 힐끗보는 강다정이 신경쓰인 채준을 닮은 사람은 강다정에게 다가와 "혹시 잠깐 얘기 좀 가능한가요?"라고 물었다.

긴장하던 강다정은 떨리는 목소리로 "그럼요"라고 수긍했고, 이에 채준 닮은 사람은 "호텔에서 절 봤을 수 있겠네요"라고 물었고 "강다정씨도 나랑 똑같은 얼굴을 알고 있습니까?"라고 날선 목소리로 물었다.

이에 강다정은 "최정민씨 아세요?"라고 물었다.그러자 채준을 닮은 사람은 "당신도 피해자 유족입니까? 난 당신한테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안 궁금해요. 그러니까 당신도 나 궁금해 하지마. 두 번 다신 그렇게 안 봤으면 좋겠어"라며 경고했다.

그러자 강다정은 "다른 분인 줄 알면서 저도 모르게 쳐다봤고 죄송합니다"라고 사과했고 채준을 닮은 사람은 자리를 떴다.

신지원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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