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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회사채에 3400억원 '뭉칫돈' [마켓인사이트]

입력 2021-07-14 10:06  

≪이 기사는 07월13일(19:05) 자본시장의 혜안 ‘마켓인사이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대웅제약이 발행하는 회사채에 3400억원의 주문이 몰렸다. 모집액의 4배 가까운 금액이다.

1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대웅제약이 900억원 규모 회사채를 발행하기 위해 이날 기관 투자를 상대로 진행한 수요예측(사전 청약)에 3400억원의 매수 주문이 들어왔다. 이 채권은 신용등급이 A+이며, 만기는 3년이다. 미래에셋증권과 한국투자증권이 발행 주관을 맡았다.

조달한 자금은 만기 회사채를 상환하는 데 쓸 계획이다. 2018년에 발행했던 900억원 규모 회사채 만기가 오는 23일 돌아온다.

임근호 기자 eig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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