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대구 봉덕1동 우리주택재개발 조합은 이달 12일 남구청으로부터 조합설립을 인가 받았다.
남구 봉덕1동 976-1번지 일원에 총 1091가구(임대주택 60가구 포함)를 공급하는 사업으로 부지면적만 5만4171㎡ 규모이다.
이 구역은 지난 2003년 추진위원회 승인을 받아 재개발을 추진했지만, 이후 15년간 정비구역 지정을 받지 못해 사업이 지체되다 2018년 정비구역으로 지정되면서 사업에 속도가 붙었다.
단지는 구도심에 위치해 남구청, 우체국, 봉덕신시장, 등 생활인프라환경이 모두 갖춰져 있으며, 대구 3호선 건들바위역, 대구1호선 교대역이 차량으로 5분 거리에 있어 교통이 편리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조합은 이르면 연내 시공사 선정까지 마무리 짓겠다는 계획으로 조만간 시공사 선정절차를 밟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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