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속 계곡 물놀이하는 어린이들

입력 2021-07-25 14:45   수정 2021-07-25 14:46

36도를 웃도는 폭염이 계속되고 있는 25일 경기도 과천시 과천향교 앞 관악산계곡에서 어린이들이 무더위를 피해 물놀이를 하고 있다. 가마솥 폭염은 다음주까지 이어져 서울이 한낮에 37도, 수도권 일부 지역은 38도까지 오를 전망이다.
/김병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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