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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진 부회장이 빠진 품귀 과자, 아이스크림으로 맛본다

입력 2021-07-29 10:29   수정 2021-07-29 10:30


배스킨라빈스가 지난해 품절 대란을 일으킨 오리온의 과자 '꼬북칩'을 아이스크림으로 선보인다.

SPC그룹 계열 비알코리아는 배스킨라빈스가 오리온과 협업해 8월 이달의 맛 ‘아이스 꼬북칩’을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신제품은 오리온의 ‘꼬북칩 초코츄러스맛'을 원료로 활용해 만든 아이스크림이다. 꼬북칩 아이스크림과 시나몬 향이 나는 초콜릿 아이스크림을 조합했다. 초콜릿으로 코팅한 꼬북칩과 시나몬 초콜릿 칩을 토핑으로 더해 달콤한 맛과 식감을 살렸다고 비알코리아는 소개했다.

배스킨라빈스는 이와 함께 이달의 케이크로 ‘아이스 꼬북칩 케이크’를 선보인다. 신제품 ‘아이스 꼬북칩’을 포함한 인기 아이스크림 7종으로 구성된 케이크는 위에 달콤한 초코 크림이 발렸다.

이달의 디저트로는 시나몬향의 초코 츄러스맛 블라스트 위에 꼬북칩 초코 츄러스맛을 올린 ‘꼬북칩 초코 츄러스 블라스트’와 ‘꼬북칩 초코 츄러스 샌드’를 선보인다.

SPC그룹 배스킨라빈스 관계자는 “신제품은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꼬북칩 초코 츄러스맛’을 배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으로 새롭게 즐겨볼 수 있는 제품
이라고 말했다.

오리온이 지난해 9월 선보인 꼬북칩 초코츄러스맛은 출시 초기 편의점 등에서 잦은 품절로 화제가 됐다. 출시 4개월 만에 누적판매량이 1100만봉을 돌파했는데, 이는 하루에 약 10만 봉씩 판매된 셈이다. 재계 인플루언서로 손꼽히는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제품 사진을 올려 인기를 입증하기도 했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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