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371.10
(83.02
1.57%)
코스닥
1,149.43
(5.10
0.45%)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줄기세포 치료, 무릎 관절염 초기가 적기

입력 2021-08-03 10:04   수정 2021-09-05 23:10

대부분의 사람들이 나이가 들면 무릎이 시리고, 걸을 때마다 통증이 느껴지는 것이 당연하다고들 여긴다. 나이가 들어서 어쩔 수 없겠거니 여기다가 통증이 극심해져 참기 어려운 정도가 되어서야 병원을 찾고, 초기에 왔다면 보다 쉽게 치료하고 개선할 수 있었음에도 이미 심각하게 진행될 때까지 방치한 탓에 더욱 힘든 치료를 받기도 한다.

이는 비단 나이 든 사람들의 이야기만이 아니다. 젊은 나이에도 과격한 운동이나 과도한 무릎 사용으로 인해 무릎에 이상을 느끼는 경우가 많지만 치료를 미루다가 관절염이 상당히 진행된 이후에야 심각성을 느끼고 병원을 찾는 이들이 적지 않다. 무릎이 시큰거리기 시작한다면 바로 병원을 찾아 무릎의 상태를 진단받는 것이 좋다.

관절의 연골은 스스로 재생하는 능력이 없기 때문에 방치한다고 호전되는 것이 아니라 더욱 심각한 수준으로 진행되기 때문이다. 또한 초기 관절염 상태에서 병원에 내원할 경우 시도할 수 있는 치료도 더욱 다양해진다. 말기에는 인공관절 수술 밖에 답이 없지만, 초기라면 통증 감소 및 관절염 진행을 최대한 늦추고 무릎 연골의 수명을 늘려줄 수 있는 줄기세포 치료도 가능하다.

줄기세포 치료는 자기 관절을 보존할 수 있도록 돕는 재생치료다. 자신의 인체 조직을 사용하기 때문에 안정성이 높고, 연골 재생을 촉진시켜 통증을 완화하며 관절염의 진행을 더디게 만들어 인공관절 수술을 받아야 하는 시기를 늦출 수 있다.

해당 치료는 잔여 연골이 남아있는 상태에서 진행해야 하기 때문에 관절염 초기 증상이 나타난다면 빠르게 병원을 찾아야 한다. 인공관절은 수명이 약 20년 정도이기 때문에, 젊은 나이에 수술 받는다면 훗날 재수술이 불가피해지므로 관절염 초기부터 자기 관절의 수명을 최대한 늘릴 수 있는 치료를 받아야 한다.

연세사랑병원 고용곤 병원장은 “관절염은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하는 초기에 관리를 받기 시작하면 최대한 자기 관절을 오랫동안 보존할 수 있으며 통증 관리도 더욱 효과적으로 진행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