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노인 통장에서 12억원 빼돌린 中 국적 간병인 '구속'

핀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링크 복사 링크 복사

입력 2021-08-04 20:08   수정 2021-08-04 20:11

치매노인 통장에서 12억원 빼돌린 中 국적 간병인 '구속'



자신이 돌보던 치매노인의 통장에서 12억원이 넘는 돈을 빼돌린 중국 국적 간병인이 구속됐다.

4일 경기 수원남부경찰서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 위반(횡령) 혐의로 60대 여성 A 씨와 공범 B(40대)씨를 구속해 검찰에 송치했다.

A 씨는 요양원에서 생활하는 치매노인 C 씨의 계좌에서 2014년부터 최근까지 수차례에 걸쳐 12억여원을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다.

2007년부터 C 씨를 돌봐온 A 씨는 C 씨의 은행업무를 도와주는 과정에서 계좌 비밀번호를 알게된 후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의 범행은 C 씨의 친척이 의심해 경찰에 신고하면서 덜미가 잡혔다.

김정호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핀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링크 복사 링크 복사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