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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25% vs 윤석열 19%…이낙연, 지지율 10%대 회복

입력 2021-08-06 15:31   수정 2021-08-06 15:32


차기 대통령 선호도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앞질렀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6일 나왔다.

6일 한국갤럽이 지난 3~5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에게 차기 대통령 선호도를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이 지사가 25%, 윤 전 총장이 19%를 기록했다.

이낙연 전 대표는 11%로 나타났다. 최재형 전 감사원장(4%),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2%),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추미애 전 법무부장관, 정세균 전 국무총리,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이상 1%) 등이 뒤를 이었다.

지난 7월 발표된 직전 조사에서는 윤 전 총장이 25%로 이 지사(24%)를 근소한 차이로 앞섰지만, 이번 조사를 통해 순위가 변동됐다.

이번 조사의 오차범위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갤럽이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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