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이순신 백의종군길, 송악 궁평저수지 천년의 숲길, 곡교천 둘레길 등 역사·문화·자연을 연계한 둘레길도 조성 중이다. 현충사 둘레길(5.5㎞), 청댕이길(6㎞), 모종뜰길(7㎞), 곡교천길(9㎞), 물한꾀꼴산성 둘레길(7㎞) 등 54㎞ 구간을 신규 조성하거나 정비했다. 올해는 선장 노을길, 외암길, 둔포 이화길을 만든다.
이순신 백의종군길은 충무공 이순신 장군이 백의종군 명을 받고 아산을 지나며 보름 동안 걸은 길이다. 시는 이순신 장군이 어머니의 부음을 듣고 달려간 효의 길(15㎞), 한양에서 아산으로 백의종군한 충의 길(13㎞)과 구국의 길(23㎞)도 조성할 계획이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역사와 자연이 어우러진 명품 트레킹 코스를 지역 대표 명소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아산=강태우 기자 kt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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