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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장을 떠나야 할 때는? [허란의 경제한끼]

입력 2021-08-11 10:48   수정 2021-08-11 10:49

<i>허란의 경제한끼'는 내 자산을 지키는 든든한 한 끼 같은 인터뷰 콘텐츠입니다. 한국경제 유튜브 채널에서 먼저 만날 수 있습니다.</i><hr style="display:block !important; margin:25px 0; border:1px solid #c3c3c3" />
홍진채 라쿤자산운용 대표는 10일 유튜브채널 한국경제의 ‘허란의 경제한끼’에 출연해 “미국 연방준비제도(Fed)는 테이퍼링(자산매입 축소)을 하고 싶어 안달이 나 있을 것”이라며 “고용과 물가 목표지표는 이미 충족한 수준”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연준도 테이퍼링을 하겠다는 명백한 신호를 보내고 있다”며 “생각보다 테이퍼링은 빨리 진행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그렇다면 연준이 지금 당장 테이퍼링을 못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홍진채 대표는 “연준이 주시하는 건 바로 신흥국의 백신 보급률”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신흥국의 백신 보급률만 올라오면 신흥국의 공급 차질이 어느 정도 해소될 것이기 때문에 그 때 테이퍼링을 실시할 것이란 얘기죠.

신흥국 공급차질로 인한 물가 상승 압력이 여전한 상황에서 섣불리 테이퍼링을 실시했다가 신흥국 경제뿐만 아니라 미국 경제도 흔들릴 수 있다는 게 홍 대표의 설명입니다.

홍 대표는 “테이퍼링이 주식시장에 미칠 영향은 단기적인 타격에 그칠 것”이라고 잘라 말했습니다.

하지만 테이퍼링이 주식시장을 떠나야 할 만큼이나 악재로 돌변하는 경우가 있다고 설명하는데요. 그 때란 언제일까요?

▶자세한 내용은 유튜브채널 한국경제 영상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허란 기자 wh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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