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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회사 관련 코로나19 확산…광복절 연휴 광주서 43명 확진

입력 2021-08-15 14:54   수정 2021-08-15 14:55



광주에서 보험회사 관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늘면서 광복절 연휴 이틀간 4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15일 광주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현재 광주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4명이다.

신규 확진자 중 5명은 서구 보험회사 관련이며 3명은 기존 지역 확진자의 접촉자로 파악됐다.

5명은 타시도 확진자와 접촉했거나 수도권 유입 음식점·사우나 관련이며 1명은 감염 경로를 조사 중이다.

연휴 첫날인 지난 14일에는 서구 보험회사 관련 7명 등 총 29명이 확진됐다.

지난 13일 감염 경로를 알 수 없는 보험회사 직원 한 명이 확진된 이후 회사 동료와 밀접접촉자 등 12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방역 당국은 밀접 접촉자의 경우 검사 결과 음성이 나왔더라도 일정 기간 자가 격리하도록 했다.

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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