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640.48
(90.63
1.63%)
코스닥
1,136.94
(1.35
0.12%)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1일 2000명 안팎 가능성…오후 6시까지 신규 확진 1565명

입력 2021-08-31 19:28   수정 2021-08-31 19:29


주말 검사건수 감소 영향이 사라지면서 31일 오후 6시까지 집계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급증했다.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코로나19 진단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1565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날 같은 시간에 집계된 1092명보다 473명 많고, 지난주 화요일의 오후 6시 집계치 1650명보다는 85명 적은 수치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아직 시간이 남은 만큼 9월1일 0시를 기준으로 발표되는 신규 확진자 수는 1800~1900명대에서 많으면 2000명 안팎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전날에는 오후 6시 이후 280명 늘어 최종 1372명으로 마감됐다.

최근 일주일간 발생한 신규 확진자는 일별로 2154명→1882명→1838명→1791명→1619명→1486명→1372명을 기록해 일평균 1735명꼴로 나왔고, 하루 확진자는 지난달 7일 1211명을 시작으로 56일 연속 네 자릿수를 이어갔다. 1일이면 57일째가 된다.

주요 집단감염 사례를 살펴보면 서울 양천구의 한 직장에서 3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가 51명으로 늘었고, 은평구의 다른 직장(3번째 사례)에서는 총 40명이 감염됐다.

용인시 소재 한 PC방에서는 총 27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고, 울산 중구의 한 유흥주점과 관련해서는 이용자 5명을 포함해 총 14명이 확진됐다.

한편, 이날 확진자 중 1108명(70.8%)은 수도권, 457명(29.2%)은 비수도권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시도별로는 서울 565명, 경기 432명, 인천 111명, 충남 66명, 부산 56명, 대구 50명, 경남 49명, 충북·경북 각 43명, 울산 35명, 강원 34명, 광주 26명, 대전 21명, 전북 16명, 제주 10명, 전남 8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세종에서는 아직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