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소 등 13곳에 임시 선별검사소 설치…"귀향길 검사 활성화 차원"

입력 2021-09-03 13:52   수정 2021-09-03 13:53

정부가 추석 연휴 귀성객 이동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되는 것을 막기 위해 주요 철도역과 터미널 등 교통 요충지에 임시 선별검사소 13곳을 추가 설치하기로 했다.

3일 정부는 정부서울청사에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를 열어 이 같이 확정했다.

귀향 시 진단검사 활성화를 위해 철도역 4곳과 터미널 4곳, 휴게소 5곳 등 총 13곳에 임시 선별검사소를 운영하는 것이 이번 방안의 골자다.

신민경 기자 radi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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