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팀] 주식회사 피스는 10월 1일 오전 10시부터 ‘2021 경기국제보트쇼’에 참가해 주력 상품인 ‘자동급유탱크’를 소개한다.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상황을 고려해 올해는 오프라인 전시회 없이 온라인에서만 진행된다.주식회사 피스는 산업의 황무지였던 1959년 대한민국에서 태어나 문구 사업과 산업용 타정공구 분야를 걸어온 전문 기업으로 현재(2020년)는 건축, 토목, 가구, 쇼파, 포장 자재, 농업 자재, 어업 자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관계자는 “디젤 급유기, 가솔린 급유기, 요소수 급유기 등의 자동급유탱크가 주력 상품이고 가솔린 급유기의 경우 보트, 해양레저, 어업 활동 등에서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으며 앞으로 급유기 보급이 사용자의 편의성과 안전성을 향상 시키는 해양 레저 및 어업 활동 필수 아이템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동종 업계의 최초, 최대, 최고의 수식을 받았지만 멈추지 않고 세계시장으로 달려가 전 세계에서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알리는 수출기업으로서 오늘의 저희를 있게 해주신 고객 여러분들의 새로운 가치를 만들기 위해 처음처럼 겸손한 마음으로 도전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경기국제보트쇼는 보트 및 요트, 부품 기자재, 스쿠버, 캠핑 등 해양레저산업의 모든 것을 살펴볼 수 있는 국내 최대 해양레저산업 전문전시회다. 경기도와 해양수산부가 해양레저산업 저변 확대를 위해 지난 2008년부터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로 14회를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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