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86.32
(33.95
0.75%)
코스닥
947.92
(3.86
0.41%)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대장동 의혹 '키맨' 유동규 구속…"증거인멸·도주 염려"

입력 2021-10-03 21:05   수정 2021-10-04 00:20



경기 성남시 대장동 개발 사업의 민간사업자 선정과 이익배분 구조를 설계한 것으로 알려진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이 3일 구속됐다.

서울중앙지법 이동희 당직 판사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배임,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관한 법률상 뇌물 등의 혐의를 받는 유 전 본부장에 대해 “증거인멸과 도주가 염려된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유 전 본부장은 시행사 ‘성남의뜰’ 주주 협약서에 초과 이익 환수 조항을 넣지 않아 성남시에 돌아갔어야 할 천문학적 규모의 이익을 민간 사업자들이 챙길 수 있게 하고, 그 대가로 화천대유 측으로부터 약 11억원의 수익금을 나눠 받았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유 전 본부장 측은 의도적으로 화천대유에 유리하도록 수익 배당 구조를 설계한 게 아니며, 약 11억원의 돈도 차용증을 쓰고 사업자금과 이혼 위자료로 빌린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유 전 본부장이 이날 구속되면서 대장동 개발 의혹을 둘러싼 검찰 수사도 속도를 낼 전망이다.

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