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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노벨 물리학상에 슈쿠로, 하셀만, 파리시 공동수상

입력 2021-10-05 18:52   수정 2021-11-04 00:02



해 노벨 물리학상은 기후의 물리학적 모델링과 지구온난화의 수학적 예측 가능성 증진에 기여한 일본의 마나베 슈쿠로과 독일의 클라우스 하셀만, 물리학적 세계 내 무질서와 변동의 상호작용을 발견한 이탈리아의 조르조 파리시에게 돌아갔다.

스웨덴 왕립과학원 노벨위원회는 5일(현지시간) 슈쿠로, 하셀만, 파리시를 물리학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노벨상은 스웨덴 발명가 알프레드 노벨의 뜻에 따라 인류 발전에 큰 공헌을 한 인물에게 시상된다. 전날 생리의학상 수상자 발표를 시작으로, 물리학상, 화학상(6일), 문학상(7일), 평화상(8일), 경제학상(11일) 수상자가 차례로 발표된다.

수상자는 상금 1000만 크로나(약 13억5000만원)를 받는다. 공동수상자는 상금을 균일하게 나눠 갖는다.

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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