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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알글로벌리츠, 美 맨해튼 빌딩 편입 '초읽기' [마켓인사이트]

입력 2021-10-06 13:20   수정 2021-10-06 13:30

≪이 기사는 10월06일(11:21) 자본시장의 혜안 ‘마켓인사이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제이알글로벌리츠가 미국 뉴욕의 중심 맨해튼 소재 사무용빌딩 매입 절차를 본격적으로 밟는다. 조만간 금융권 차입을 통해 새 자산 편입을 위한 자금 조달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6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제이알글로벌리츠는 이달 중 채권 발행과 대출을 통해 약 2000억원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 리츠(REITs·부동산투자회사)는 조달한 자금을 현재 준비 중인 새 자산 편입에 쓸 방침이다. 매입 대상은 한화자산운용이 보유한 미국 뉴욕 맨해튼 498-7번가 사무용빌딩 지분 49.9%다. 제이알글로벌리츠는 자금 조달을 끝마치는 대로 해당 부동산 매입에 속도를 낼 예정이다. 올해 안에 거래를 마무리하는 것이 목표다.

498-7번가 빌딩은 맨해튼에서 유동인구가 가장 많은 미드타운에 있는 건물이다. 연면적 7만8251㎡에 지하 1층~지상 24층으로 이뤄졌다. 걸어서 15분이면 타임스퀘어, 엠파이어스테이트, 뉴옥시립도서관 등 뉴욕 주요 랜드마크 건물에 도착할 수 있다. 현재 북미 최대 보건의료노동조합인 SEIU가 이 빌딩의 61%(연면적 기준)를 사용하고 있다. SEIU가 2050년까지 임차한다는 계약을 맺었다.

제이알글로벌리츠는 이번 거래로 미국과 유럽의 대형 사무용빌딩을 함께 거느리게 된다. 지난해 8월 상장한 이 리츠는 현재 벨기에 수도 브뤼셀에 있는 ‘파이낸스타워 콤플렉스’를 자산으로 담고 있다. 벨기에 연방정부인 건물관리청이 2034년까지 해당 건물을 임차한다는 계약을 맺고 있다. 제이알글로벌리츠는 임대 수익을 바탕으로 연 7%대 배당수익률을 제공하고 있다. 새 자산을 편입해도 지금과 비슷한 배당 수준을 유지할 방침이다.

김진성 기자 jskim1028@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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