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니정재단은 ‘포니정 영리더상’에 비바리퍼블리카 이승건 대표(왼쪽)와 배구 선수 김연경(오른쪽)을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1988년생 김연경은 한국 여자 배구가 새 역사를 쓰는 데 일조했으며, 이 대표는 1982년생으로 여덟 번의 창업 시도 끝에 2015년 국내 최대 핀테크 서비스인 ‘토스’를 탄생시켰다. 시상식은 다음달 5일 서울 삼성동 아이파크타워 포니정홀에서 열린다. 수상자에게는 상금 5000만원이 수여된다.관련뉴스
포니정재단은 ‘포니정 영리더상’에 비바리퍼블리카 이승건 대표(왼쪽)와 배구 선수 김연경(오른쪽)을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1988년생 김연경은 한국 여자 배구가 새 역사를 쓰는 데 일조했으며, 이 대표는 1982년생으로 여덟 번의 창업 시도 끝에 2015년 국내 최대 핀테크 서비스인 ‘토스’를 탄생시켰다. 시상식은 다음달 5일 서울 삼성동 아이파크타워 포니정홀에서 열린다. 수상자에게는 상금 5000만원이 수여된다.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