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륜으로 이혼' 논란 日배우, 20대 직장인女와 열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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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1-10-14 16:40   수정 2021-10-14 17:36

'불륜으로 이혼' 논란 日배우, 20대 직장인女와 열애


9세 연하인 배우 카라타 에리카와 불륜으로 전처 안과 이혼한 배우 히가시데 마사히로가 '돌싱'이 된 지 1년여 만에 새 사랑을 찾았다.

일본 매체 주간 문춘은 14일 히가시데 마사히로가 20대 후반의 직장인 여성과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지난 5월 히가시데 마사히로가 여성에게 먼저 적극적으로 다가갔고, 6월 경부터 만남을 갖기 시작했다.

히가시데 마사히로의 소속사는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사실인 것 같다"고 인정했다.

히가시데 마사히로는 모델 출신으로 영화 '데스노트'의 속편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부드러운 외모에 젠틀한 이미지로 인기를 얻었다.

NHK 드라마 '잘 먹었습니다'에서 안을 만났고 2015년 1월 1일 혼인신고를 한 것이 알려졌다. 2016년에 쌍둥이 딸을, 2017년엔 아들을 낳았다

지난해 1월 영화 '아사코'에 함께 출연한 카라타 에리카와 불륜이 사실로 드러나 아내 안과 파경을 맞았다. 당시 카라타 에리카가 미성년자였다는 점, 아내 안이 임신을 하고 있었다는 점 때문에 세간의 비난이 쏟아졌다.

불륜에 이혼까지 했으나 히가시데 마사히로는 연예계 활동을 쉬지 않았다. 주연작인 '케이지와 켄지' 1회 방영 후 불륜이 터졌고 시청률은 암담했다. 영화 '컨피던스맨 JP 프린세스'는 전작을 뛰어넘는 관객수를 기록했고, 출연작인 '스파이의 아내' 영화판은 베니스 국제 영화제에 출품돼 은사자상을 받았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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