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록담 오르려면 사전 예약은 필수

입력 2021-10-21 16:38   수정 2021-10-22 01:44


제주도는 한라산 정상 탐방예약제를 시행하고 있다. 한라산 탐방로 다섯 곳 중 백록담까지 등반할 수 있는 곳은 성판악과 관음사 탐방로 등 두 곳이다. 두 코스는 각각 하루 1000명, 500명으로 탐방객을 제한하고 있다. 영실을 비롯해 돈내코, 어리목 등 세 곳의 탐방로는 사전 예약을 하지 않아도 등반할 수 있지만 정상까지는 오를 수 없다. 한라산 탐방 예약은 등산 한 달 전부터 할 수 있다. 예약 때 입력한 전화번호로 입산·하산 때 이용할 QR코드가 전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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