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163.57
(207.53
3.86%)
코스닥
1,108.41
(41.02
3.57%)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유영민 "靑, 대장동 의혹 비상식적으로 봐…국민 분노 공감"

입력 2021-10-26 16:28   수정 2021-10-26 16:31


유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은 26일 경기 성남 대장동 개발 특혜 논란과 관련, "청와대도 비상식적인 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유 실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운영위원회 대통령비서실 등 국정감사에 출석해 '청와대 내부에서도 대장동 게이트가 특권이나 반칙이 없고 상식적으로 이득을 획득한 상황으로 보나'라는 이영 국민의힘 의원 질의에 이렇게 답했다.

유 실장은 "청와대도 이걸 비상식적으로 봤기 때문에 처음에 엄중하게 보고 있고 지켜보고 있다고 말씀드린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금 부동산이 우리 정부에서 가장 아픈 곳이기도 하고 끝까지 최선을 다해야 할 부분이 부동산"이라며 "이 부분에 국민들의 분노가 당연히 있을 것이고 그 다음 지시도 내렸고 지켜보고 있다고 말씀드린다. 공감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청와대는 지난 5일 대장동 의혹에 "엄중하게 생각하고 지켜보고 있다"고 첫 입장을 냈다. 당시 청와대는 대장동 사태를 정치 문제가 아닌 '부동산 문제'로 보고 민심을 다독이기 위한 차원에서 입장을 낸 것이라고 설명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12일 "검찰과 경찰은 적극 협력해 신속하고 철저한 수사로 실체적 진실을 조속히 규명하는 데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지시를 내리기도 했다.

조미현 기자 mwise@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