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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 슈퍼주니어-D&E "이벤트로 시작한 유닛, 10주년 감회 새로워"

입력 2021-11-02 11:13   수정 2021-11-02 11:14


그룹 슈퍼주니어-D&E가 유닛 결성 10주년을 맞은 소감을 전했다.

슈퍼주니어-D&E(동해, 은혁)는 2일 오전 첫 번째 정규앨범 '카운트다운(COUNTDOWN)' 발매 기념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진행은 신동이 맡았다.

슈퍼주니어-D&E는 올해 유닛 결성 10주년을 맞는다. 10주년에 맞춰 정규앨범을 내게 된 만큼, 멤버들은 감회가 남다르다고 했다. 은혁은 "유닛으로 10주년을 맞는 게 쉽지 않은 일이지 않느냐. 특히 D&E는 정식 기획으로 만들어진 게 아니라 가벼운 마음으로, 콘서트 이벤트 식으로 만든 팀이라 더 감회가 남다르다"고 털어놨다.

'카운트다운'은 시작이나 발사 순간을 0으로 하고 계획 개시의 순간부터 시, 분, 초를 거꾸로 세어 가는 행위를 의미한다. '카운트다운' 끝에 지난 10년의 시간을 토대로 슈퍼주니어 D&E가 새롭게 다시 시작한다는 뜻이 담겼다.

동해는 "사실 10주년이라는 것도 몰랐다. 앨범을 준비하면서 회의를 했고, 타이틀곡 작업을 하게 됐는데 타이틀곡에 숫자 '제로'가 있었다. 거기에 아이디어를 더해 앨범명을 '카운트다운'으로 했다. 살을 붙여 10주년이니 콘텐츠도 10개를 하자는 등 의미 부여를 많이 하게 됐다"고 전했다.

슈퍼주니어 D&E의 정규 1집 '카운트다운'은 이날 오후 6시에 공개된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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