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371.10
(83.02
1.57%)
코스닥
1,149.43
(5.10
0.45%)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롯데쇼핑 영업익 73.9%↓…창사 첫 희망퇴직 비용 등 반영

입력 2021-11-04 17:26   수정 2021-11-04 17:27


롯데쇼핑은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이 4조6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4% 감소, 영업이익은 289억원으로 73.9% 감소했다고 4일 공시했다.

롯데쇼핑은 백화점과 홈쇼핑을 제외한 대부분 사업부에서 매출이 감소했다. 사업부문별로 백화점은 명품과 남성스포츠 등 실적 호조로 11.7% 증가한 6560억원 매출을 기록했다. 하지만 최근 시행한 희망퇴직 비용이 반영되면서 영업적자가 약 210억원을 기록했다.

롯데백화점이 창사 이후 42년 만에 처음 시행한 희망퇴직에는 대상자 2000여 명 중 25%가량인 500여 명이 신청했다.

마트 매출은 1조4810억원으로 8.4% 줄었다. 영업익은 120억원으로 반토막(50.5% 감소) 났다. 슈퍼 매출은 3800억원으로 16.5% 감소했고 영업익은 30억원으로 집계됐다.

'롯데온'으로 모은 이커머스(전자상거래) 사업도 부진을 이어갔다. 매출은 240억원으로 14% 줄었고 영업적자는 460억원을 기록해 지난해 3분기(280억원)보다 적자 규모가 커졌다.

롯데하이마트는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백색가전 판매가 증가한 기저효과로 매출(1조400억원)이 0.7% 줄었다. 영업익도 9.0% 줄어들며 510억원을 기록했다.

홈쇼핑 매출은 2710억원으로 4.9% 늘었지만 영업익은 240억원으로 20.0% 감소했다.

이미경 한경닷컴 기자 capital@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