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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신 표 걸그룹' 빌리 "데뷔 긴장되고 설레, 밤잠 설쳤다"

입력 2021-11-10 15:35   수정 2021-11-10 15:36


'윤종신 표 걸그룹' 빌리(Billlie)가 데뷔 소감을 밝혔다.

빌리(시윤, 츠키, 수현, 하람, 문수아, 하루나)는 10일 오후 첫 번째 미니앨범 '더 빌리지 오브 퍼셉션 : 챕터 원(the Billage of perception : chapter one)' 발매 기념 온라인 미디어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가수 윤종신이 수장으로 있는 미스틱스토리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K팝 걸그룹인 빌리는 '누구나 가지고 있고, 공감할 수 있는 내면의 자아, 우리들의 B-side를 표현하겠다'는 의미를 팀명에 담았다.

문수아는 팀명을 소개하며 "곳곳에 있는 빌리들의 마음을 어루만져줄 수 있는 팀이 되도록 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데뷔 무대를 마친 뒤 빌리는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수현은 "밤잠을 설쳤다. 그 정도로 긴장되고 실감도 안 났다. 오늘 이렇게 인사하니 실감이 나면서 더 긴장된다"고 털어놨다.

하람 또한 "우리를 정식으로 소개하는 첫 자리라서 떨리기도 하는데 멤버들과 서로 의지가 된다. 이제부터 진짜 시작이라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마음"이라면서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빌리의 첫 번째 미니앨범 '더 빌리지 오브 퍼셉션 : 챕터 원'은 이날 오후 6시에 공개된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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