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6시까지 '1486명 확진'…전날보단 119명 감소

입력 2021-11-13 21:52   수정 2021-11-13 21:53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4차 유행 지속에 전국 각지에서 확진자가 나오는 가운데 전날보단 다소 줄어드는 추세로 나타났다.

방역 당국과 지방자치단체 집계(부산시 제외 16개 시도 합계 기준)에 따르면 13일 오후 6시까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총 1486명으로 파악됐다. 전날 같은 시간대까지의 확진자 집계(1605명)보다는 119명 적은 수치다.

시도별로 보면 서울 647명, 경기 377명, 인천 128명 등 수도권 확진자 발생 비율이 77.5%(1152명)에 달했다. 비수도권에선 △대구 71명 △경남 42명 △충남 41명 △경북 40명 △강원 26명 △전북 24명 △충북 23명 △전남 22명 △광주 16명 △대전 14명 △제주 13명 △울산 2명의 확진자가 각각 나왔으며 세종은 아직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다.

서울의 경우 전날 동일 시간대(738명)보다 91명 줄어든 647명으로 집계됐다.

전날에는 전국 기준 자정까지 오후 6시 집계보다 720명 늘어난 총 2325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최근 한 주간 기준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1715~2520명 사이, 하루 평균 2191명으로 ‘위드 코로나’(단계적 일상 회복)에도 4차 대유행이 이어지는 양상이다.

김봉구 한경닷컴 기자 kbk9@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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