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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인조 컴백' 몬스타엑스 "'입대' 셔누 공백 커, 더 부지런히 움직였다"

입력 2021-11-19 11:56   수정 2021-11-19 11:58


그룹 몬스타엑스가 군 복무 중인 셔누의 빈 자리가 크게 느껴졌지만, 그만큼 더 최선을 다해 컴백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몬스타엑스는 19일 오전 새 미니앨범 '노 리밋(No Limit)' 발매 기념 온라인 미디어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몬스타엑스는 지난 7월 멤버 셔누가 입대하며 군백기가 시작돼 이번에 5인조로 컴백하게 됐다.

이날 민혁은 "(셔누 형의) 공백이 안 느껴질 수가 없다고 생각한다. 처음부터 공백이 느껴진다. 보통 셔누 형이 '둘, 셋'을 외치고 인사를 한다. 임시로 내가 하고 있는데 그마저도 내 옷이 아니라고 느껴진다. 빨리 이 옷의 주인이 와줬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어 "모든 부분에서 공백이 많이 느껴지는데, 이걸 안 느껴지게 하려고 하기보다는, 함께하지 못하는 만큼 더 열심히 하자는 마음이다. 더 꾸미고 노력한다고 해서 공백이 채워지는 건 불가능하다고 생각한다. 셔누 형이 올 때까지 열심히 하면 같이 좋은 무대를 보여드릴 날이 올 거다"고 덧붙였다.

기현은 "셔누 형이 퍼포먼스, 보컬적으로 우리 팀에 채워주던 게 많아서 멤버들도 더 열심히 연습해서 무대에서도 조금 더 역동적으로 움직이면서 부지런히 움직이려고 했다"고 전했다.

몬스타엑스의 새 미니앨범 '노 리밋'은 미국 동부 시간 기준 0시에 맞춰, 이날 한국 시간으로 오후 2시에 공개된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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