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두산인프라코어(사장 조영철·사진)는 드림스쿨 10주년을 맞아 성과보고회를 열었다고 21일 밝혔다. 드림스쿨은 서울, 인천, 전북 군산 등의 지역 청소년에게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10년간 459명의 청소년이 참가해 이 중 350명이 본인 적성에 맞는 꿈을 찾아 사회에 진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두산인프라코어(사장 조영철·사진)는 드림스쿨 10주년을 맞아 성과보고회를 열었다고 21일 밝혔다. 드림스쿨은 서울, 인천, 전북 군산 등의 지역 청소년에게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10년간 459명의 청소년이 참가해 이 중 350명이 본인 적성에 맞는 꿈을 찾아 사회에 진출한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