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T 서비스 '티빙' 투자유치에 골드만PIA, 우리PE 등 복수 PEF 참전

입력 2021-11-26 16:02  

이 기사는 11월 26일 16:02 “마켓인사이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CJ그룹의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기업 티빙(TVING) 투자유치에 복수 사모펀드(PEF)운용사들이 뛰어들었다.

26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티빙과 매각주관사 노무라증권은 최근 CVC캐피탈, 골드만삭스PIA, 우리프라이빗에쿼티(PE), 미래에셋캐피탈-미래에셋자산운용 컨소시엄 등 복수의 재무적투자자(FI)들을 적격인수후보(숏리스트)로 선정했다.

거래 규모는 약 30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티빙이 발행한 신주를 제3자배정 유상증자 방식으로 인수하는 방식이다. 티빙 측은 이르면 내달께 본입찰이 진행할 예정이다.

티빙 측은 기업가치로 약 1조5000억원 수준을 희망하고 있지만 이를 투자자들이 받아들일 지는 미지수로 남아있다. 현재 티빙의 최대주주는 CJ ENM으로 티빙 지분 67.6%를 보유하고 있고, 이어 네이버가 15.4%로 2대주주, JTBC스튜디오가 14.1%로 3대주주로 구성돼 있다.

차준호 기자 chach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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